푸른 하늘 위로 고추잠자리가 지그재그 힘차게 날갯짓을 하고 어느덧 나무의 낙엽들도 새 옷을 갈아입고 있으며, 시원한 바람의 내음이 상쾌하게 느껴지는 가을입니다. 여러 가지 힘들었던 세월 속에 잔뜩 움츠러들었던 우리 일상이 조금은 기지개를 켜며 예전의 우리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이 보이고 있습니다. 주말에 가족 나들이 가 많아지고 공연에, 운동에 모든 곳에서 조금씩 활기를 찾고 우리 모두의 입가엔 어느새 웃음기로 가득합니다. 그 웃음은 분명 우리들의 희망입니다. 지금의 이 예쁜 모습을 안양 사진관에서 가족사진으로 남겨보세요. 예전부터 그런 말이 있지요. 기쁜 일은 같이하면 배가되고 어려운 일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입니다. 이 말만큼 가족에게 어울리는 말은 없는 것 같네요. 가족은 살아가는 최고의 의미이..